슬쩍 해운대로. 일상 이야기

간만에 맞이한 여유로운 주말.
신나게 피로를 풀기 위해 수면을 취하고 있는데 잠결에 울려 퍼지는 배치기의 'No.3'.
'아 ㅅㅂ 뭐냐'하고 핸폰을 쥐고 열고 귀에 댄 순간.

 

'바다 가자'

 

'... ...'

한동안 멍 때리다가 어차피 주말에 할 거라곤 게임밖에 없었으므로 받아들이고 부산 해운대로 차 타고 고고싱.
거의 몇년만에 보는 바닷바람 쐬며 별 이상한 짓만 하다가 닭 먹고 돌아왔습니다.

 
이런거라던가

 
이런 거라던가


이런 거라던가

 
나는 자유다

 

... ... ... ...

 

 

당 시각 해운대에 계셨던 분들껜 편치 못한 마음심려를 끼친 점 죄송스레 생각하며 사과드립니다.

이상 이야기 끗.

 

...

 

 


마지막에 배고파서 '무봤나촌닭' 가서 샐러드 살해할 적에 찍힌 사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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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엘비앙 2008/10/19 03:30 # 답글

    귀, 귀여워어........ㅠㅠ 글좀 써줘욧! 심심해 죽겠네......;ㅂ;
  • 빠삐놈RK 2008/10/19 13:01 # 답글

    전역하니 스타일리시해졌군
  • 토모야 2008/10/19 13:33 # 답글

    엘뱡 // 귀여운지는 모르겠고 (.....) 글이라니, 어떤 글 말하시는 거!
    빠삐넘 // 제가 좀 스탈리시
  • QUAD. 2008/10/22 02:15 # 답글

    무봤나 맛있어요! 내려가면 또 먹어야지 ;ㅂ;ㅂ;..
    인데 정말 스타일리시 한 사진들 <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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